더 많은 내용이 있는 만보기 리뷰 2편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orldofharvey.tistory.com/28



앞서 예고 드렸듯 만보기 모음 리뷰 가보려고 합니다. 만보기 어플이 은근 혜자인게 만보를 채우고나면 크게 요구하는 바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총 8종의 앱을 소개하려하는데요 5개는 국내앱, 3개는 해외앱입니다.

 

국내앱은 어느정도 해볼만큼 해본게 아닌가 싶어서 요새 해외앱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게 찾은게 요 3개 정도구요. 그외에도 더 있는 듯한데 국내 유저에게는 설치가 막혀있거나 검색이 안됩니다.  

 

추천인 입력으로 추가 캐시, 포인트 등 꼭 챙기세요~

 

평가: ★★★★★

 

번째로 토스 입니다. 혼자 만보하면 40원, 친구들과 함께 하면 60원해서 하루에 총 1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달이면 3000원인데 현실적으로 2000원 정도 보시면 되구요. 광고 등 뭔가 더 할 필요가 없어서 강추합니다. 오픈카톡방 좀 뒤지시면 토스 만보기용 친구 구하는것 어렵지 않죠. 만보기 앱테크 필수 앱 입니다.

 

 

 

평가: ★★★★★

추천인: KRVNWCS

 

시워크도 아주 훌륭한 앱입니다. 100걸음 단위로 캐쉬를 쌓게 되어있어 만보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크게 손해보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퀴즈 등 광고 조금 보고 모자른 부분을 살짝 채울 수도 있구요. 한달 2000원 무난하겠죠? 강추합니다.

 

 

 

평가: ★★★

추천인: W4OZv

 

루에 최대 300원을 쌓을 수있는 캐시홈트 입니다. 만보기도 있지만 홈트영상을 틀어만 두어도 캐시가 금방금방 쌓이는게 눈에 띄는데요. 몇가지 단점이 있어요. 캐시를 수거하는 과정이 매우 귀찮구요. 1캐시식 줍줍하는데 3~5캐시마다 광고가 떠요. 현금화 단위가 무지막지하게 큰데 기프티콘 몰도 현재 문을 닫은 상태라서 먹튀가 두렵기까지 했는데요. 다행히 곧 상품몰을 다시 오픈한다고 하네요. 쌓는 금액 보면 해볼만 합니다.

 

 

 

평가: ★★★

OK캐시백 계열 앱테크용 앱인데요. 이쪽이 좀 실속이 없는데 이것도 참 애매 합니다. 500보당 OK캐시백 1포인트, 만보를 채워야 20포인트 줍니다. 잠금화면, 출첵, 룰렛 등 포인트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광고보는 등의 귀찮은 요소가 적어 일단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가: ★★

추천인: K8KNM

 

슬스텝업은 즈으응말 애매한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보상이 너무 적어요. 만보를 꼭 채울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10원도 받기가 어렵습니다. 잠금화면이랑 같이 써도 하루에 50원이 안될듯 하구요. 인출 최소액도 높고. 더 좋은 앱이 있다면 교체하지 않을지.

 

 

 

 

평가: Not Yet Determined(한글화 X)

추천인: G4MB2

 

청난 광고시청을 요구하는게 국내 앱테크앱이나 별다름이 없습니다. 걷기미션을 달성하면 300포인트를 주는데 15원 수준이구요. 각각 걷기와 달리기가 별도로 있는데 하루 최대 획득량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광고보기 등으로 포인트를 추가획득이 가능한데 효율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걷기로 얻을 수 있는 최대금액 확인이 필요하네요. 일단 눈에 띄는 강점이라면 3달러치가 모이면 Paypal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평가: ★★(한글화 O)

추천 링크: Lymporun.page.link/3j6zb

 

포라는 앱인데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합니다. 한글화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장점은 보상이 꽤 크다는 것인데 단점은 환전이 어렵다는 것이에요. 1Lym당 10원정도 수준으로 하루에 400원 정도를 쉬이 챙겨갈 수 있는데요. 삼성 스마트월렛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인출은 불가능 합니다. 대신 운동용품을 살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삼성스마트월렛이 있다면 기습적으로 뜨는 인출티켓을 구매하여 스마트 월렛으로 인출할 수 있구요 암호화폐거래소에 이를 판매하여 환전합니다. 모으는건 쉬운데 쓰기가 어렵네요. 갤럭시 10이상 모델 분들껜 좋을듯 합니다.

 

 

 

특이한 친구인데요. 돈을내고 3주간의 걷기 프로그램 실행에 만원을 베팅 한뒤 해당 운동을 완료하면 운동을 실패한 사람들의 돈을 성공한 사람들이 나누어 먹는 무시무시한 구조 입니다. 제가 운동을 시간과 양을 맞춰서 꾸준히 할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시도를 아직 못해보았는데 기회가 닿으면 수익의 수준에 대해 이 포스트에 추가해 보겠습니다.

 

평가: Not Yet Determined(한글화 X)

 

외국 만보기앱은 앱테크가 중심이라기보다는 건강관리가 더 중점적으로 내용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뭔가 약간 인식의 차이를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오묘한 기분이드는건 저뿐일까요. 이유가 어찌되었던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고 결과적으론 같은것 아니겠습니까 하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