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인: N234FV)이번에 소개드릴 앱도 캐시닥처럼 편하게 적립하지만 적립액수가 크진 않은 종류의 앱입니다. 네이버스라는 앱인데요. 무려 버스를 타기만해도 적립이 되는 앱입니다. 적립 시 강제 광고도 없어요. 음, 현재 앱자체로는 개발사가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드물게 광고가 뜨긴하는데 무시해도 될 정도 수준이구요. 다만 버스정보를 편하게 볼 수 있게 제공하고 버스 노선별 리뷰를 쓸 수 있게 한다는 점 등에서 비추어 볼때 버스 운영사들의 고객 만족도 평가 등을 위해 그쪽에 정보를 파는 형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뭐 앱테커들이야 출금만 잘되면 되죠. 다만 개발사의 벌이가 안좋아지면 앱테커들이 가져갈게 점점 없어지므로 저는 유의깊게 보는 편입니다.

 

사용방법도 매우 단순합니다. 수입이 발생한는 경로는 세가지이구요. 첫번째 메인 적립은 왼쪽 스샷의 N이 있는 노란 코인을 버스 탑승 2분당 1회씩 탭을 통해 적립이 가능합니다. 버스 승하차는 GPS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인식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밌는게 자차로 이동을 하더라도 버스노선이면 버스 탑승으로 인식하더군요. 그래서 자가용 출근 하시는 분들도 실제론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매일 출석룰렛을 돌리는 것인데요. 10원 까지는 꽤 잘 당첨이 됩니다. 사용한지 한달반 되었는데 1000원도 당첨이 되어봤어요.  마지막으로 교통카드, 문상, 기프티콘등에 적은 토큰으로 응모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보기 없이, 별다른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평소 버스탑승이나 차량운행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적립이 가능한 앱입니다. 저는 버스로 출퇴근을 하는데 네이버 지도앱 등은 제가 탈 버스를 찾아 들어가야하는데 네이버스는 제가 이용하는 정거장과 버스를 한번 등록해놓으면 보기에도 편해서 엄청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왼쪽 스샷에 제 경로가 잘 나와있네요. 명지대에서 신논현역 ㅎㅎ 차량 운행이 없을때는 배차간격이 뜨고, 있을때는 제가 설정해 놓은 정거장에 몇분후에 버스가 오는지 뜹니다. 

 

장점: 쉬운 적립, 버스정보 열람에도 매우 편리하고 룰렛이 좀 뜨는 편인듯?
단점: 월 기대수익은 크지 않다.

 

(추천인: N234FV) 추천인 넣어주시고 네이버스도 잘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인: 22MNS)이번에 알려드릴 앱테크 앱은 캐시닥 입니다. 앱테크 포스팅을 줄이고 다른 쪽에 집중해야 하는데 일단 제가 좋다고 생각이드는 4점 이상의 앱테크 앱은 모두 리뷰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중 캐시닥은 자주 열어볼 필요도 없고 귀찮은 것도 없어서 좋은 앱이라 꼭 추천하고 싶었어요. 게다가 직관적이어서 크게 설명할 것도 없다는 생각인데요. 그래도 처음 보신 분들은 생소하실 수 있으니 하나하나 적어볼께요.

 

 

앱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공인인증서 등록 입니다. 아니 뭔 앱테크 앱을 하는데 공인인증서까지 등록해야하나 하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캐시닥은 가계부, 자산관리 앱입니다. 공인인증서 등록을 통해 자산변동 상황을 기록하고 이를 업데이트하는 행위를 통해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죠. 공인인증서를 한번만 등록하면 자산목록도 쉽게 확인 가능하고 리워드를 받기 위한 변동내역도 손쉽게 확인 가능해 집니다.

 

 

앱테커들이 리워드를 받는 방법은 세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카드를 쓰거나 통장 입출금을 하여 가계부에 기록되게 하는 것 입니다. 변동 건당 20원씩 최대 100원 적립이 되요. 다만 앱을 열어서 업데이트를 하고 아래 왼쪽 그림의 캐시 아이콘을 눌러야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가계부 탭을 업데이트 하다보면 가끔 뜨는 룰렛이 있어요. 거의 1원 뜬다고 보면 되는데 하루 10번한도 가능 합니다. 근데 얼마전에 룰렛으로 천원 떴어요 ㅋ 세번째는 돈버는 퀴즈가 있어요. 다만 캐시워크와 중복이 안되니 선택적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세가지가 각각 리워드를 받는 방식들이에요. 돈버는 퀴즈 좌상단에는 캐시워크라고 조그맣게 써있지요? 같은 회사 앱으로 보이네요.

 

 

 

적립은 광고 같은것 볼필요도 없이 클린&패스트하게 탭만으로 할수 있어 적은 기대 수익에도 잘 쓰고 있습니다. 밤 12시전에 적립해야해서 자기전에 몰아서 받으면 편합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카카오톡 계좌이체로 내계좌에서 내계좌로 소액을 옮기는 식으로 거래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달 기대 수익은 4000원 수준이나 캐시워크를 쓴다면 3000원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매일 가짜거래를 만들거나 5번씩 소비를 하는 경우가 드물어 실제론 2500원 정도 챙기는 것 같습니다. 룰렛은 기대하기에는 좀 그래요. 3달동안 천원 한번 백원 두세번 뜬듯요.

 

장점: 광고볼게 별로 없고 적립이 간편하다.
단점: 기대이익이 제한적이며 캐시워크와 중복되지 않는다.

 

(추천인: 22MNS)이상 적립이 간편하고 내 잔고도 쉽게 확인가능한 가계부 앱 캐시닥 알아 보았습니다. 추천인 부탁드리고 잘 사용하셔요!!


앱테크를 시작한지 어느덧 3달째 입니다. 지난달에 처음으로 월 수익 10만원이 넘었는데 이번달은 얼마나 될까요? 크게 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크게 좋은 앱들을 더 발굴하지 못한 것도 있구요. 그리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보지도 못하였네요.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선 거의 최선이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앱테크 가계부는 8월을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고 해요. 안정화 및 유지만 하려고 합니다. 이후로는 당분간은 블로그로 할수 있는 것을 극대화 해보는 작업에 들어가려 합니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앱테크로는 월 10만원에서 많아야 20만원 정도인 것 같아요. 이 이상 하시는 분들의 다른 가계부들을 보면 반드시 SNS, 블로그 등에서의 수익이 같이 기재 되어있는데 이쪽은 개인적으로 다른 세계인것 같아서 구분하려구요. 일단 작성한 가계부 한번 볼께요.

 

3개월차 누적수익금은 35만원 입니다. 지난달 수익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월간으로는 14만원 정도구요. 남아있는 포인트 들을 계산하고 암호화폐는 현재 거래소 가격 기준으로 넣었어요. 왜 증가했는지 잘 모르겠는 애들도 있고 수익 대박난 부자앱 등 고려하면 이번달 수익이 굉장히 좋은것 같은데 합계는 고만고만 하네요. 8월 수익이 불안해 집니다. 10만원은 유지하고 싶은데 말이죠. 아니면 애드볼이 좀 터져주거나.... ㅋ

 

어플후기

딱히 추가된 어플은 없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괜찮은 효율이 붙어준게 더 챌린지가 있구요. 직토캐시가 OK캐시백으로 구매가 가능해서 구매해서 챌린지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인슈어리움도 직토를 환전해서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구요. 거래소에서 구매하더라도 환전등에 드는 비용등을 생각하면 큰 차이가 없겠더라구요. 앱에서 교환하면 1인슈어리움에 7원, 거래소에선 5.5원정도 거든요.

 

다노는 한차례 포인트로 쇼핑을 했어요. 기본가격 5만8만원어치의 다이어트 도시락(7개)+볶음밥(10개)를 3만 9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실제 이게 2만원의 이익을 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포인트가 어느정도는 감안된 가격일거고 포인트는 마케팅 용도 일겁니다. 상시세일처럼요.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체중관리 중인데 도시락과 볶음밥도 잘 먹고 있어요. Lpoint, OKCashbag는 조금씩 적립은 하는데 아주 소량이고 해서 가계부에서 아예 빼버렸습니다. 

 

캐시워크 퀴즈 적립을 열심히 했는데 적립율이 많이 올라가네요. 역시 5점짜리 앱입니다. 토스는 지난주에 적립을 덜시켜논게 있어서 이번달에 더 많이 적립된 것 처럼보이네요. 스톰엑스는 뭐 한게 없는데.. 코인 가격이 오른것 같습니다. 리뷰헌트는 역시 적립율이 좋은 것 같아요. 

 

짤이 왜이렇게 빠졌는지 모르겠네요. 문상 몇개 현금화를 하긴 했는데 의문입니다. 팔라고를 통해서 현금화를 했거든요.

 

가계부 후기

 

어떤앱은 포인트, 어떤앱은 원화, 어떤앱은 암호화폐로 주다보니 계산이 100% 정확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정도는 용돈벌이는 가능하겠다 싶은거죠. 아 가장 중요한걸 안알려 드렸군요. 제가 하루에 앱테크에 소비하는 시간은 대략 1시간~2시간 사이 입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 짜투리 시간 틈틈히 하고 있구요. 한번에 오래 집중해야 하는 앱은 하지 않아요.  이거 시급으로 치면 참 별로죠. 시간당 3천원이니. 다만 짜투리 시간 활용하는거라 원래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는 면에서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신경쓰이고 귀찮기는 해요. 4개월차부터는 본격적으로 출금도 가능 할듯 하네요.

 

 

오늘은 몇차례 이야기 드린 버린 앱테크 앱들과 이들이 왜 버려졌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버려진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제가 앞서 디지털노마드 포트폴리오 전략에서 앱테크 앱 선정 방향성으로 연결성, 배타성, 효율성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여기에서 아웃되는 경우가 하나구요, 제가 앱테크를 할 수 있는 상황가 맞느냐 아니냐가 그 두번째 입니다. 일단 제가 버린 앱테크 앱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드립니다.

 

 

으아.. 많기도 하다.

 

정리한 것이 52개인데 사실 리스트에 정리 안한것도 좀 있어요. 왜지웠는지 기억이 안나는 것들은 그냥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면 점수가 3점 이상인 앱들도 꽤 있죠? 그럼에도 제가 왠만해서 하지 않으려 하는 유형의 앱테크 들이 있다보니 삭제를 하게 된 것들 입니다. 그럼 제가 하고자 하는 유형의 앱과 하지 않으려 하는 유형의 앱들을 알려 드릴께요.

 

 

좋아 아주 좋아~

 

[내가 하고자 하는 유형의 앱테크]

1. 내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녹아있고 수행에 물리적 제약이 없는 앱(잠금화면, 폰사용, 만보기 등)

2. 1번이 아니라면 사용 시간 대비 기대이익이 큰 앱(리뷰헌트, 캐시홈트, 포텐트리 등)

3. 그 외에는 아주 독특하거나(애드볼), 할거 없을때 심심풀이로 재밌는 앱(쏠쏠한선택, 스네이크히어로)

 

 

 

 

[내가 하지 않는 유형의 앱테크]

1. 한번에 5분이상 집중을 요하는 앱테크(설문조사 등)

2. 어플설치, 회원가입 미션형(질려버림. 만약 한다면 효율이 몇배인 리뷰헌트로만)

3. 시간, 장소 등 뭔가를 물리적으로 뭔가 준비해서 해야하는것(AR앱, 영수증앱, 퀴즈쇼앱 등)

4. 그냥 흥미가 없는것(뮤직캐시, 사진촬영 관련 앱)

 

 

 

버린 앱들 중 점수가 높은 것도 있고 낮은것도 있죠? 점수별로도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점수대별 안하는 이유 - 4점]

4점대 앱들은 효율이나 배타성이 괜찮은데? 생각이 들었지만 포기한 앱들이에요. 프리파이는 와이파이를 안써서, 아이템매니아는 은근 마일리지 당첨 잘되고 100% 출석시 확정 문상도 주는데 확정문상만 보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게임을 요새 안해서 말그대로 필요가 없어서 안하게 되었습니다. 몹아이나 캐시미션은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할만한것 같아요. 은근 값도 쳐주기도 하고요.

 

[점수대별 안하는 이유 - 3점]

효율도 좀 애매한데 제가 하지 않는 유형의 앱들입니다. 영수증, 설문조사, 음악, 주식, 퀴즈쇼 등이죠. 부자앱은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주식퀴즈 앱인데 sqiz는 좀 더 상세한 답을 요구하는 차이가 있어요. 잠금화면은 이미 너무 여러개라 가급적 추가를 지양하고 있구요. 3점까지는 본인의 취향과 맞는다면 해봐도 무난한 앱들이라는 생각 입니다.

 

[점수대별 안하는 이유 - 2점 이하]

2점 이하는 사실 앱 자체가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본인과 너무 잘 맞아서 하는건 가끔 있을 수 있어요. 해피포인트, 핀크, 편의점앱 이런거요. 뭐 출석체크 앱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두달 해보면서 느낀건데 앱자리는 출첵앱은 엄청 차지하고 껏다켯다 십여개 반복 작업 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전 못하겠더라구요. 

 

이상으로 포스트를 마칩니다. 이제 앱테크 리뷰 보다는 다시 블록체인이나 건설/부동산 쪽도 돌아 봐야하는 타이밍으로 보이네요.

 

 

 

앱테크를 시작한지 벌써 만 두달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Ramp-up에 시간이 걸리고 있어서 슬슬 지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제 폰 한켠에 다운받아놓고 해보지 못한 앱들이 쌓여 있기도 하구요. 뭐이리 앱테크 앱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는지.

5월달 수익이 좀 귀여웠는데 슬슬 엑셀이 걸리는 느낌 입니다. 점점 더 좋은 앱들로 교체하고 잘 사용하게 되는 과정들을 계속 하고 있어요.

가계부 작성 방법을 월 수익이 아닌 누적수익으로 바꿨습니다. 이게 출금을 매번 하는게 아니라서 계산하기 귀찮더라구요. 다음달부턴 누적 수익의 차이로 월수익도 계산이 가능 할 듯 합니다.

 

 

아름답구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누적수익 21.5만원 입니다. 아직도 계속 실험, 사용해보고 있는 어플이 많아서 기대안했는데 어느새 저렇게나 쌓였네요. 실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월 얼마나 벌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잘 하고 있다 김하비!

 

 

[어플 후기]

사용어플이 좀 늘긴 늘었네요. 출석체크 앱은 대거 삭제하고 만보기 앱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포텐트리, 캐시타임, 캐시야 같은 폰사용 관련 앱들로 연결성이 강화 되었어요. 또 네이버스, 런워드 같이 독특하며 쏠쏠한 어플들도 추가 되었구요. 쏠쏠한선택, 스크리치, 아몬드-스네이크히어로는 효율은 안좋은데 나름 재미가 있어서 일단은 유지할 것 같습니다. 더챌린지와 걷다 같은 앱은 문제만 해결되면 높은 점수로 올라갈 앱들이라 유지하고 있구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상위권 어플들은 제가 대부분 블로그에 리뷰를 자세히 한 앱들 입니다. 아.. 애드볼.. 1등 되면 다이기는 앱인데.. 언젠가 삭제한 어플도 따로 꼭 포스팅하겠습니다.

 

 

 

아 이젠 어플 회원가입 좀 그만 하고 싶다

 

[가계부 후기]

체감상 앱 100개는 거즌 넘게 써본것 같은데 세어보니 87개네요. 그래도 두 달동안 87번 앱 다운, 설치, 회원가입, 사용, 분석, 판단을 한 제가 스스로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근데 최근에 유튜버 닥터구구님이 앱테크 직접 다 해볼수 없으니 앱테크앱을 평가하는 앱을 만들어서 배포해 버렸습니다. 조금 허무해질뻔 했는데 생각보다 참여자가 저조하고 저처럼 많은 앱을 다뤄본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좀 납득이가지 않는 순위네요. 직접 수많은 앱을 경험해본 제가 좀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도 직장인 특성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고 어디서든 짧은 시간으로 할 수 있는 앱을 기본으로 찾다보니 어느정도 주관이 들어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성향, 선도호,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앱과 그냥 앱 자체가 후진거랑은 분명히 구분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만보기 통합리뷰!

[앱테크] 돈주는 만보기 어플 통합 리뷰 2.0

제가 애정하는 만보기 어플 리뷰 두번째 시간 입니다. 첫번째 리뷰에서 리뷰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못한 몇몇 어플 그리고 새로 추가한 어플들을 소개해 드리고 함께 사용했을때 좋은 만보기 어�

worldofharvey.tistory.com

업데이트가 될수록 기대되는 파이 네트워크!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worldofharvey.tistory.com

 

 

 

 

 

제가 애정하는 만보기 어플 리뷰 두번째 시간 입니다. 첫번째 리뷰에서 리뷰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못한 몇몇 어플 그리고 새로 추가한 어플들을 소개해 드리고 함께 사용했을때 좋은 만보기 어플들을 위해 별도의 카톡방을 운영하고자 하여 링크를 남기니 끝까지 읽고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리뷰를 굳이 다시 보실 필요 없게 금번 추가된 어플을 포함하여 전체 요약을 먼저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표를 참고하시어 원하는 수준까지 어플을 설치 및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잘만쓰면 월 4~5만원 가능하네요.

 

 

 

한방에 정리했습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새로 추가된 앱들, 리뷰 보완이 필요했던 앱들 달려가 봅니다.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걷다, 스텝캐시

 

 

걷다

걷다는 현재 스캠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상태로 리뷰를 삭제합니다. 락업없이 상장하려다 투자자의 원성을 사 상장이 연기된가운데 소식이 끊겼고 사업재개가 불투명합니다.

 

스텝캐시/무브캐시 (원스토어 Only)

요둘은 사실상 한몸이라 둘다 같이 써야 합니다. 보름정도 사용하며 든 생각은 개쩐다 입니다. 단점부터 말씀 드리자면 포인트 적립을 세번에 나눠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장점은 광고를 알아서 보고 지워줍니다(?) 포인트 자동적립 버튼을 눌러놓으면 앱이 스스로 광고를 보고 스스로 광고를 꺼요. 그리고 다음 광고를 스스로 또 열고 보고 그 광고를 또 끕니다. 원래 그러면 안되잖아요. 광고보고 눌르라고 하는건데. 이 어플을 깔면 구글 프로텍션에 걸리거든요? 광고사기 어쩌구 하면서. 그리고 원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더라구요. 좀 느려서 그렇지 옆에 두고 할일하면 되요. 그리고 하루 최대적립양 135원. 무브캐시까지하면 105원해서 240원 입니다.

 

 

 

다노, 스텝벳, 더챌린지

 

 

다노

여성향 어플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트레이닝, 다이어트식품, 트레이닝 용품 등을 파는 사업이 주력인 어플이에요. 주력사업이 따로있고 리워드를 마케팅으로 쓴다? 효율이 대박입니다. 그럼에도 소개하기 주저되는 부분은 있어요. 모은 포인트는 현금화가 아니라 다노에서만 쓸수있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30%까지만 넣을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즉, 어찌되었건 돈을 써야해요. 근데 보면 돈 쓰고 싶은 제품이 많아요. 특히 건강식단 도시락 같은거는 일주일씩 사다놓고 먹고 싶네요. 그럼 얼마나 주는거냐? 이것저것 해서 하루 210포인트에 거기에 주간보상까지하면 한달에 1~2만원어치 포인트 챙기는 수준 입니다. 포인트로 30% 할인 받는건데 가격도 합리적으로 보여서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14.52달러를 받았습니다.

 

Stepbet(영어 Only)

Stepbet은 좀 특이한 앱으로 소개를 했었죠? 돈 놓고 돈먹는 구조로요. 2개의 챌린지를 진행중이며 3주짜리 1개의 챌린지를 완료하였습니다. 만원을 입금 하였구요. 700여명중 200여명이 실패하였어요. 10달러를 내고 14.5달라를 받았습니다. 5천원이요!! 이 외에 멤버쉽용 챌린지가 있고 금액이 좀더 쎕니다. 수수료도 안떼고 업체에서 상금을 추가로 넣어주네요. 멤버쉽 비용 월 1만원인데 연간 멤버쉽은 6만원이라 연간 멤버쉽 넣어보려고 합니다. 한번에 3개의 챌린지 진행이 가능하니 실패만 안하면 월 1~2만원 이상은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실패 Risk가 크긴하죠 ㄷㄷ.

 

더챌린지

국내산 Lympo랄까요? 암호화폐로 받는 만보기 입니다. 카카오에서 개발한 클레이튼 기반 코인이자 보험계약 프로토콜인 인슈어리움을 나누어 줍니다. 인슈어리움은 현재 개당 3~4원인데 일주일에 100개를 주니 사실 현재 주는 양은 많지 않은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Stepbet같은 챌린지가 있어서 500인슈어리움 놓고 500인슈어리움 먹는게 되요. 성공만 한다면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암호화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또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인슈어리움은 나름 보험업계에 꾸준한 행보를 가져가고 있는 등 볼만한 코인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최근에 코인사기 관련 포스팅도 했지만 아래 기사정도의 진정성이라면 사기로 의심하기는 어렵죠? 사업이 잘 될것인가는 다른 문제이긴합니다만. 

[클레이튼 X DApp] 인슈어리움 “토큰 가격 아닌 좋은 보험 상품으로 고객 모은다'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슈어리움’보험사·보험가입자·서비스개발자 간 토큰이코노미 구축편리한 블록체인 서비스 만드는 게 목표…플랫폼 ‘클레이튼’으로 바

decenter.kr

 

 

 

 

Lympo

반만 리뷰 했었던 림포 입니다. 일단 가상화폐 Lympo의 가격이 계속 떨어지네요. 지금은 3~4원 수준이라 하루 100원정도 수익 입니다. 광고는 없는데 챌린지별로 가상화폐를 받는 구조라 아침, 점심, 저녁 각 시간에 뜨는 챌린지를 걸어줘야해요. 가끔 라이트닝이라고 1km 걷기 정도에 10LYM을 주는 효율 쩌는 챌린지가 있긴 한데 자주 뜨진 않습니다. 톡방에서 라이트닝 챌린지가 뜨면 서로 공유해주는 것도 유용할 듯 합니다.

 

Yodo

역시 반만 리뷰했던 Yodo 입니다. 이것도 포인트수거는 참 편해요. 근데 주는 액수가 너무 적어요. 72000포인트가 3600원. 20 포인트당 1원인데 그렇게 따시면 하루에 300포인트 15원? 5천보짜리 3원주고 사서 애드온 붙여도 하루에 20원 입니다. 뭐 달리기 그룹같은거 만들면 또 몇원 더 붙일 수는 있는데 효율이 좋아보이진 않아요. 소셜란에 가보면 대부분 동남아계열인걸 보니 동남아쪽 앱으로 보이고 그래서 적립금이 낮은 것 같습니다. 일단 만보기 톡방분들이랑 함께 좀 더 해볼까 합니다. 큰기대는 안됩니다만.

 

 

 

 

 

이상 리워드형 만보기 어플들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삭제한 앱들은 굳이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리워드가 되살아나면 다시 볼께요. 개인적으로 정작 대형 블록체인 헬스케어 리워드 어플인 스웻코인과 라이프코인이 국내 이용이 막혀있는것이 안타깝네요.

 

말씀 드렸듯 만보기형 앱테크는 여럿이 함께 이용할때 효율이 올라가는 앱들이 있습니다. 토스, O'Lock, Yodo가 있구요. Lympo는 라이트닝 정보공유가 가능하겠죠. 그래서 만보기 리워드앱을 위한 카톡방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보기 및 다양한 앱테크 정보도 공유하고 혜택을 100% 즐겨요!

 

👬돈버는 만보기 11종 같이하기 👬

#토스 #만보기 #앱테크 #캐시워크 #림포 #캐슬스텝업 #캐시홈트 #스텝캐시 #YoDo

open.kakao.com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worldofharvey.tistory.com

 

 

 

 

(추천인: GV6QR5) 기존에 리뷰를 했던 부자앱 입니다. 퀴즈 방식이 바뀌었고 더 안좋아졌다, 더 좋아졌다, 갑론을박이 많은 가운데 제 경험을 공유 드리고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활용법을 다시 공유합니다. 기본적인 앱의 컨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아래 링크를 보고 오시면 더욱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앱테크]주식퀴즈 풀면 상금이 빵빵! 부자앱!

오늘 소개드릴 앱테크 앱은 부자앱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짤에이어 월 3000원 정도를 무난히 뽑을수 있는 몇안되는 앱이죠. 그러면서 동시에 애드볼만큼이나 방식이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

worldofharvey.tistory.com

 

 

문제를 푸는 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문제를 원하는 만큼만 풀수 있는대신 틀린문제가 있으면 상금이 제로였는데 이제는 무조건 9문제를 푸는 대신 틀린문제가 있어도 상금을 받습니다. 좋아진점과 안좋아진점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바뀐 기본 방식

티켓 3장을 소모, 9개 주식종목의 30초 후 등락여부를 예측하라. 

 

- 좋아진점

1. 티켓이 무조건 3장만 들어간다. 1주일에 161장을 받으므로, 평일 5일간 하루에 10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2. 오답이 있어도 상관이 없다.

 

- 나빠진점

1. 상금 상한선이 생겼다. 하루 250만원을 나눠갖는 구조다. (참여자가 늘어나면 늘리긴 한답니다.)

2. 4문제 이상 맞추어야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익확률을 정확히 계산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복잡해 졌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확률 공부 다시 하면서 표준정규분포표도 보고 별 쇼를 다했는데 포기했습니다.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다네요. 하지만 일단 간단하게 핵심만 보면 33.3%의 확률을 9번 하는 거니까요 3개이상 맞을 확률이 3번은 되는 겁니다. 4개도 하나도 안나온 날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매일 참여자수에 따라 정답갯수별 상금액이 다르긴 한테 큰차이는 없습니다.

 

 

1,515원 굿입니다.

 

 

1주차: 1주차 기록이 없어졌는데 2천원이 한번, 천원대 한번 있었습니다.

2주차: 22일 38원, 23일 451원, 24일 290원, 25일 310원, 26일 1,515원

 

2주만에 5천원 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운이 좋았다고 쳐도 여전히 훌륭한 수익율 입니다. 삭제할 이유가 없어요. 리뷰헌트와 여전히 쌍벽입니다. 월말까지 1, 2주차 수익 합하면 만원정도의 수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네요.

 

 

 

문제는 다 정답 랜덤으로 돌립니다. 다만 퀴즈 유형이 바뀌고 문제를 푸는 시점과 찍는 방식에 변화를 주었어요. 이전버전에선 오답이 뜨면 안되기 때문에 주식 변동성이 낮은 오후 2시~3시사이에 그날의 시장 분위기에 맞춰 올업 또는 올다운으로 찍었습니다. 지금은 틀리는 것보다 더 맞추는게 중요해졌고 무효퀴즈를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변동성이 큰 오전을 타깃으로 하기위해 미리참여하기를 걸어 버립니다. 뭐 주식시장에 대한 주관적 경험이 좀 가미되어 있긴 합니다. 참고만 하여도 되겠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인, GV6QR5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앱테크, 블록체인이 적용된 스톰엑스

[앱테크]옥션, 지마켓 쇼핑하고 비트코인 채굴!? StormX

오늘 소개해 드릴 앱테크 앱은 StormX(이하 스톰) 입니다. 저는 독특한 강점이 있거나, 효율이 아주 뛰어나다는 느낌이 들어야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요. 스톰은 독특한 강점이 있는 친구 입니다. ��

worldofharvey.tistory.com

 로또형 앱테크, 애드볼

[앱테크]공짜 로또 어플 애드볼!

이번에 소개해드릴 앱테크 앱은 아주 독특한 녀석 입니다. 올해 3월달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아직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는데요. 뭐랄까, 앱테크 계의 나눔로또이고 원기옥 모으듯 적립금�

worldofharvey.tistory.com

 솔직히 기대가 됩니다. 파이네트워크.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worldofharvey.tistory.com

 

 

 

 

 

 

(초대코드: kimharvey)오늘 소개드릴 앱테크 앱은 스마트폰을 사용만해도 돈을 주는 앱 캐시타임입니다. 사실 캐시타임은 타임캐시2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다가 어플 리뉴얼을 하며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전에 쌓은 포인트를 그대로 넘겨 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강조했던 어플선택의 3요소, 연결성, 배타성, 효율성을 모두 상당히 만족하는 좋은 앱입니다. 

 

 

 

 

사용법이랄게 없는 앱입니다. 포인트가 쌓이는 상황들이 있는데요 신경쓸 필요도 없구요. 스마트폰을 껏다 켜도 포인트가 쌓이고, 앱을 종료해도 쌓이고 뭐 하기만 하면 알아서 쌓아줍니다. 스마트폰을 평소에 자주 보시는 분들이면 더더욱 포인트가 쌓일일이 많아지는 구조구요.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걸음 수가 포인트에 영향을 주는 건데요. 지급포인트에 100보당 1%씩 10000보를 채우면 100%를 추가 지급합니다. 만보를 가급적 일찍 채우면 효율이 올라가니 이것만 좀 신경 쓰고 있어요.

 

1. 평소와 같이 스마트폰을 쓰면 포인트가 저절로 쌓인다.

2. 만보를 채우면 포인트가 2배로 쌓임.

 

아래 스크린샷은 어떤형태로 포인트가 쌓이는지 과정을 찍은 것 입니다.

 

 

폰을 사용하다보면 왼쪽과 같이 알림이 살짝 떴다가 없어지구요. 앱을 열어 가운데 화면의 캐시교환을 하면 캐시로 전환이 됩니다. 보이는대로 10포인트는 1캐시, 1원 입니다. 캐시교환을 누르다보면 광고가 뜨긴하는데 감안해도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기대이익을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앱테크를 많이 하는 편이다보니 핸드폰 사용량이 기본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요 앱은 핸드폰을 사용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포인트를 쌓어주거든요. 핸드폰을 적게 사용하더라도 적립포인트양이 큰차이는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한 가정 하에 제가 일주일정도 쓰면서 쌓은 포인트는 1일 평균 1000포인트 수준 이었습니다. 제가 만보기를 조금 일찍 채우는 편임을 감안하였을때 보수적으로 일일 700포인트로 생각하면 하루 70원, 월 2100원 입니다. 그렇다면 적립률은 어떨까요? 

 

 

놀랍게도 100% 입니다. 즉, 3000캐시면 3000원짜리 문상을, 3만 캐시면 3만원 현금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어플 참 드문데 말이죠. 최소 현금 환급 기준은 약간 높네요. 3만원. 다만 다양한 기프티콘이나 문화상품권 교환이 가능하니 급할땐 수수료좀 띠고 한단계 거쳐서 현금화 하면 되죠. 월 기대이익은 좀 낮지만 여러모로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평가를 해볼까요?

 

 

평가기준 세가지를 정리하여 드렸었습니다.(참조: https://worldofharvey.tistory.com/22)

1. 연결성: 핸드폰 사용의 모든 부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져볼 필요도 없이 훌륭합니다.

2. 배타성: 포인트를 쌓기위한 행위는 배타적이지만 포인트를 캐쉬로 전환하기 위해 전환버튼을 누르고 광고를 보게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효율성: 포인트 회수를 매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포인트 유효기간이 3일로 3일에 한번만 확인하면 됩니다. 전환버튼으로 뜨는 광고 횟수가 많지않아 피로도가 낮으며 시간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월 2천~3천원 수준 가능합니다.

 

총평: ★

적립액이 적은게 조금 아쉽습니다. 바로적립(어플설치, 회원가입 등)은 리뷰헌트를 통해서 하는것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 저같은 앱테커에겐 여전히 과분한 효율인 것은 사실입니다.

(추천인: kimharvey)

 

캐시타임과 거의 동일한 앱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캐시야라는 앱이고 하나는 타임캐시라는 앱인데요. 캐시야는 꼭 같이 써야 할 앱이지만 타임캐시는 효율이 완전 쓰레기 입니다. 또 타임스프레드라는 비슷하다 말은 앱이 있는데 폰을 사용하지 않을때만 포인트가 쌓입니다. 앱테커에겐 무쓸모죠. 좋은앱만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론 이런 식으로 버린앱이 몇배는 많습니다. 추천인 기입은 여러분의 수고를 덜어드리는 제게 힘이 됩니다.

(캐시야 추천인: 1366z)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