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를 거의 부업이나 투잡 느낌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한달, 그 수익은 아직 미약하지만 단기간에 수백개의 어플을 사용 및 삭제 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점들, 제가 참고한 몇몇 고수들의 앱테크 유형 그리고 Income source를 선택하는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제가 주로 앱테크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앱테크로 한정하기는 좀 좁게 느껴지고 IT기기를 활용한 돈을 벌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라고 하는게 더 맞겠네요.


포트폴리오 구성 방향성입니다. 어떤 유형의 Income source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으로 고수익 고수들의 유형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단기간에 큰 성취가 어려운 Blog & SNS


첫번째는 Long-term growth 전략 입니다. 장기간 성장시켜야 하는 유튜브, 블로그, SNS 등에 시간사용을 집중하고 앱테크는 최소공수 최대효율로만 진행하는 방법 입니다. 단기적으로 큰 수익과 연결하기는 어렵지만 장기 소득자원들의 성장에 따라 이후 더 크고 편하게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단기적으로도 이들과 앱테크의 연결은 다방면에서 일어납니다. 추천인을 모으거나 현상금형 퀘스트를(홍보대행) 수행하는 방법으로요. 자신만의 전문분야가 있거나 컨텐츠 기획력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SMART하게 한다면 Nothing is impossible


두번째는 Smart Participant 전략입니다. 똑똑한 참여자라는 건데요. 몇몇 앱들은 사용자가 참여할 거리를 굉장히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적 제약, 운, 경험, 해결방안 등 다른 분석이 필요합니다. 다만 꼼꼼히 파악하고 100% 활용한다면  효율이 엄청 늘어나는 앱들이 있습니다. 특히 소비에 혜택을 주고 있는 앱들도 많은데요. 적립포인트를 덧댄 할인, 포인트 적립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족을 위한 소비가 직업이나 다름없는 가정주부에게는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어떤 분은 앱테크 현금수익, 앱테크 할인적용, 각종 경품 당첨으로 한달 약 100만원의 수익을 내시는 경우도 봤습니다. 대부분 현금수익은 아니지만 현금만으로도 30여만원 수준으로 적지 않더라구요.

 

대부분의 고수들은 두가지 방법을 혼용합니다. 안정적이고 꾸준하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중도탈락율이 높습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면 더이상 부업으로 진행하기가 어렵구요. 기본적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정말 장기간 천천히라도 유지할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저 처럼요.

 

 

앱테크를 진행할 방향을 잡으셨다면 마켓에 널려있는 수많은 앱들을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고 사용할 것인가로 넘어 갑니다. 저는 세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결적립이 가능한 쉬운 예

Connectivity(연결성)

연결성은 앱과 앱이 사용자에게 리워드를 지급하기 위해 요구하는 행위가 연결되느냐 입니다. 어찌보면 시너지라고 바꿔 쓸수도 있겠네요. 연결에는 액션의 연결보상의 연결 두가지가 있는데 먼저 액션의 연결의 쉬운예로 웹서핑을 하면 적립을 해주는 노랑을 기본브라우저로 지정한뒤 캐시슬라이드의 잠금화면을 해제하면 잠금화면 보상에 노랑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연결되며 보상이 연결되어 들어오는 경우 입니다. 보상의 연결은 만보기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난 만보 한번을 채웠을 뿐인데 여러개의 만보기 앱이 포인트를 주겠다고 줄을 서죠. 더 좋은 연결의 예는 추후 하나하나 공개할 예정 입니다. 

 

배타성(Exclusivity)

배타성은 적립 방식의 중복을 배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같은 행위가 여러번 반복되면 적립 피로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앱테크가 지겹고 힘들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대표적인게 잠금화면인데요. 제가 줄이려고 참 노력했는데도 이용중인 잠금화면이 4개 정도 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긴 했지만 아직도 가장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 입니다. 사용할때마다 짜증나거든요. 근데 포기하기 어려운 앱들이 있다보니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부분은 효율을 기반으로 겹치는 앱을 최소화한 상태 입니다. 예를 들면 포인트 적립형 출석체크 앱은 스마일포인트 제외 삭제하였습니다. L.Point는 앱이 너무 많아서, OK cashbag은 드럽게 포인트를 안줘서 효율측면에서도 아웃이지만 스마일포인트가 여러 방면으로 연결성이 좋은것도 있습니다. 

 

퀘스트형 앱테크 효율 끝판왕

효율성(Efficiency)

효율성은 앱테커라면 누구나 신경 쓰는 부분일 것입니다. 이앱을 쓰는데 어떤 수고가 들어가며 그에 걸맞는 보상을 해주는지. 배타성에 위배되는 앱들, 즉, 액션의 반복을 요구하는 앱들을 정리하는 기준이기도 하구요. 물론 몇몇 앱은 겹치거나 공수가 많이 들어감에도 효율(환급율)이 높으면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장기 Income source 외 단기 적립형 앱은 월 3천원을 기준으로 들어가는 수고의 수준에따라 유지 또는 삭제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선 현재 효율이 좋거나 독자적인 적립방식을 바탕으로 피로도가 높지않은 앱들 혹은 사이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활용하시면 도움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또한 당장의 가치는 없지만 믿을만하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는 암호화폐 에어드랍 및 채굴 정보도 공유하고 있으니 병행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동산 P2P 테라펀드에 이어 핀테크 두번째 포스트네요. 이번 소개드릴 것은 로보어드바이저리 어플 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한꺼번에 3개를 가져왔습니다!  IT전문가와 주식전문가가 고안한 알고리즘을 활용, AI기반 포트폴리오를 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어플들인데요. 듣자마자 사람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 경험을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첫번째 타자는 불릴레오 입니다. 기본적으로 AI 알고리즘에 기반한것과 돈을 맡기면 이를 운용해주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제 사용한지 1~2달된 제가 수익률에 대해 단정적으로 평가하기도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느낀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최소입금액: 2백만원 최소입금액이 적지않은 편이죠.

-수익률: -3%로 아쉬움.

-투자방식: 7개의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 가끔 리밸런싱.

-자문수수료: 1년, 투자금의 1%

 

최소입금액이 꽤 높아서 용돈으로 굴리는 있는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낮은 수익률은 제가 선택한 시나리오와 연관이 있을것 같아요. 경제 위기를 기회로라는 시나리오인데 최근 주식시장이 코로나에서 회복세에 있는데 금, 엔화, 장기채권등 보수적인 상품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포트폴리오도 자세히 보고 들어갈껄. -3%는 슬프네요. 시나리오 바꾸는 중인데 다른 시나리오에서 만회를 노려봅니다!

 

 

-장점: 시나리오라는 7가지 테마가 있는 선택권. 포트폴리오에 대한 상세한 설명. 주식, 자산관리, 경제 이야기 등 읽을거리가 많음.

-단점: 불편한 UI. 시나리오 탈퇴시 고객센터에 문의해야했던점과 출금을 별도의 증권계좌앱을 통해 해야되는 불편함.

 

그래도 수익률은 1년 봐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시나리오를 바꾸고 더 지켜볼 예정 입니다.

 

평가: ★★★

 

 

두번째는 핀트 입니다. 일단 유려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하늘색 베이스의 디자인 그림들이 앱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느낌 입니다.

 

-최소입금액: 20만원, 저는 50만원 시작하여 250만원으로 확대 하였습니다.

-수익률: 6% 월수익률 6% 레알?

-투자방식: 완전 전자동. 리밸런싱 없음.

-투자성향 조정 가능

-자문수수료: 수익금의 9.5%, 수익이 안나면 수수료 없음!

 

앱 디자인에 이어 부담없는 최소입금액이 맘에 들었습니다. 리밸런싱도 알아서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수익률이 압도적이어서 첫인상이 훌륭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익이 어떻게 발생하였는지 대시보드형태로 보여주는데 심플 & 나이스에요. 수익이 얼마, 왜 올랐다. 쪽지 한두개로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상세보기로 들어가면 어디서 그런 수익이 났는지 보여주고요.

 

기분이 좋아져서 200만을 며칠전에 추가 입금하였고 다시 영차영차 올라가 주네요. 현재 증액된 투자 원금기준 4.5% 수익률 입니다. 한달 반만에 무려 11만원을 벌어다 주었네요. 45일중 약 35일은 50만원 밖에 안들어 있었는데두요.

 

 

-장점: 산뜻한 디자인, 쉬운 설명, 짧은 기간이지만 높은 수익률. 포트폴리오 세부내용 有.

-단점: 보기 좋은건 좋은데 뭐가 어디에 있는지 직관적이진 않음. 첨엔 내용이 없는 줄 알았음.

 

지금 수익률을 유지만 해준다면 5스타!

 

평가: ★★★★

 

 

세번째는 파운트 입니다. 첫 화면을 보면 심플한 디자인, 직관적인 화면구성이긴한데 너무 디자인 신경 안쓴거 아니니 -_-;; 물론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죠.

 

-최소입금액: 100만원

-수익률: 5.1%. 어.. 너 언제 이렇게 올랐냐?

-투자방식: 1달에 한번 리밸런싱 버튼 눌러주기

-투자성향 설문으로 정해지면 안바뀌는듯?

-자문수수료: 수익금의 15%, 수익이 없으면 자문료 없음!

 

디자인에 너무 신경을안써서 그렇지 가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익률도 준수하구요. 처음 한달 수익률이 영 시원찮았는데 최근 1주일 사이에 갑자기 스퍼트를 엄청 내더라구요. 지금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제만해도 3%였는데

 

-장점: 심플 & 직관적인 화면구성에 있을거 다 있음.

-단점: 하루에 한번열고 수익만 확인하는데 이앱은 열어도 뭐 손도 안가고 심심한 느낌. 내가 관심이 없는건가.

 

 

무난한듯 훌륭한 수익률을 보여주는 가운데 기본기에 충실한 앱입니다. 넌 유지!

 

평가: ★★★★

 

 

여기까지 AI들이 나대신 열심히 고민해주고 투자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리 어플들을 리뷰해 보았는데요. 이런 리뷰들을 찾아보다가 찾질 못해서 제가 작정하고 5개를 깔았거든요. 그중에 2개는 자금의 한계로 사용해보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쿼터백AIM이라는 앱이 아직 깔려는 있어요. 제 경험은 짧은 기간이라 수익률에 대해서는 꼭 저럴것이다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김하비씨는 각 앱들에 이런 인상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로 보시면 되고 참고하시어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추가: AI 로보어드바이저리 어플들은 주요 금융사(1금융 은행 등 모두가 알만한)와의 약정을 통해 해당 금융사의 주식계좌를 관리합니다. 즉, 해당 계좌를 투자의 목적으로 관리하는 권한만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업체가 부도가 나더라도 자신의 자산은 해당 금융사의 주식계좌에 있는 것이므로 안전합니다. 


블로그 초기에 너무 재테크 중심의 글만 쓰고 있는 감이 있습니다만 제가 꽂히면 파는 스타일인데 요새 정말 이쪽에 꽂혀 있거든요. 게임에 다시 꽂히면 또 게임관련 포스팅을 폭격할지도 몰라요. 


이번에 소개드릴 것은 부동산 P2P 금융 플랫폼 테라펀딩 입니다. 트렌드에 민감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포스팅과 관련한 몇가지 용어부터 소개할께요.


Fintech: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 입니다.

Proptech: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서비스 입니다.

P2P: Peer to Peer 인터넷을 통해 개인과 개인이 연결됨을 의미하죠.

플랫폼: 여러 활동이 펼쳐지도록 만들어진 기초 시스템


이제는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핀테크사업의 일종인 테라펀딩은 부동산에 관한 P2P대출(투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플랫폼입니다.




'테라펀딩' 검색하시고 회원가입 하시면 됩니다. 추천인 ZDURSR 입력 시, 1만원어치 포인트가 적립되니 놓치지 마세요! 


그럼 이제 투자하기 페이지를 들어가 투자가 가능한 많은 Project들을 쇼핑하듯 구경합니다. 프로젝트의 사업성 등을 부동산 전문가들이 판단하여 등급을 메기고 이에 따라 투자 수익율을 정합니다. 위험한 프로젝트 일수록 수익율이 높겠죠?



보이시나요? 10~13%의 수익률. 은행이자를 생각해보면 엄청납니다. 물론 수수료 지불과 세전 수익률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세후엔 3%정도 내려간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도 투자를 1년여 정도 했었는데요. 최소 투자금이 10만원으로 매우 낮습니다. 큰 돈이 없더라도 투자가 가능하고 여러 프로젝트에 분산시키면 리스크도 낮지요.


각 프로젝트별 아주 상세한 분석내용을 공유해 줍니다.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주고 있다는 점도 훌륭합니다.



제 수익을 공개 드립니다.



- 투자금 600만원

- 투자기간: 약 10개월

- 투자수익: (세전)48만원, (세후)35만원(수익률10.2%)


세금을 많이 뜯기긴 하는데.. 비노동 수입이라. 어쨌든 은행에 재워뒀다면 6만원도 안불었을텐데 꽁돈 35만원이 생겼습니다!


다만 10%대 수익이라고 박수만 치기엔 이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1금융 대출을 받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건축주, 시공사의 신용, 사업성 등에 PF를 받기 무리가 있기 때문 입니다. 네, 원금 손실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큰 투자가 수반되고 장기간 진행되는 건축분야는 건축주나 시공사의 파산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곳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게도 벌어졌습니다.



참여한 10개 프로젝트 중 1개 프로젝트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상환이 지연되더니 원금 회수만 기다리게 되었죠. 그래도 전문가 답게 뒷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 메뉴중 자산현황을 보면 진행상황을 세세하게 공유해주고 있는데 이슈 사업장이 된 본 PJT를 테라펀딩에서 인수하여 잔여 이슈를 치유하고 직접 분양에 나서 1순위 대출을 끄면서 원금상환을 해주고 있습니다. 24세대 중 21세대 분양하였고 잔여 3세대 분양시 나머지 원금(17만원, 33%)을 회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상환이 연체될때는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도 Risk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후속조치를 보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잔여 원금 17만원을 100%회수를 못하더라도 앞서 벌은 35만원이 잔여 회수 원금보다 더 크니 욕심은 내려두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몰빵하지 마시고 분산 투자 권해드립니다.



사용해보시면 직관적이고 편리하며 꼼꼼한 고객을 위해 세부적인 내용, 관련 증명서류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투자가 있어 단순하게 여유금의 순환을 원하시는 분들은 편안하게 투자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원금손실의 Risk는 있지만 PJT 개요와 등급을 보고 스스로 판단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미련도 없고 얼마든지 Hedge가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재테크를 해본 것중에 이정도 수익률과 안정성의 밸런스를 가져가는 투자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테라펀딩 초기 시 제가 다니는 회사에 투자요청 및 설명차 방문해주셔서 처음 알았었는데 비지니스 모델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이러한 회사가 많지만 선도기업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평가는 당연히 ★★★★★

추천인: ZDURSR (추천인 입력하고 투자금 지원 받으세요!)


제 평가는 어디까지나 제한된 개인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함을 인지하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추가1: 최근 회수지연이었던 사업에 대한 100% 원금환수가 끝났습니다. 1년 세후 수익률 10%라는 무시무시한 성과 입니다.


+추가2: 최근 몇년간 부동산 호황기 였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로 전환된 지금 원금회수에 대한 Risk가 증가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경각심은 필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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