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안들이고 채굴중인 가상화폐 코인이 몇개 있는데요. 블로그에 글 남겼던 체인플릭스, 스톰엑스, 리뷰헌트, 림포 등이 그러한 채굴 코인들이죠. 체인플릭스를 제외하고는 현재 현금화도 가능하고 앱테크 이상 수준의 수익이 나고 있는데 사실 이 코인들은 사업유형상 그 이상 뭐 큰 기대는 없습니다. 나중에 이걸로 부자되야지 하는 코인들보다는 현재가치상 앱테크 하는 기분으로 쏠쏠하게 하는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 현재 아무것도 없고 채굴아닌 채굴만 되는 Pi Network가 자꾸 저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기대하면 실망하기 나름이라 안그러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아직 안된부분도 많은데 현재까지 성적이 너무 훌륭해요.

 

앱스토어에서 Pi Network 검색 후 설치, Invitation code에 KimHarvey 입력 부탁 드립니다. 추천인을 잘 적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위추천인이 채굴을 중단하면 채굴속도가 감소함(제 위 추천인은 단한번도 채굴을 안하더군요..)
2. 저는 추천인 채팅방에서 관련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들어오시면 이전 공유 내용도 확인 가능 합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남들보다 쪼끔 더 있는 가운데 Pi Network의 백서 분석 및 이해도도 높습니다. 상세한 가입 및 사용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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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앞서 Pi Network의 백서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할 기회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좀 아쉽지만, Pi Network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왔고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2019년 3월 14일 Pi Day에 파이네트워크 어플과 백서를 첫 공개하며 스탠퍼드대학에서 조그맣게 시작한 프로젝트. 수많은 코인들이 쏟아지고 없어지는 가운데 가상화폐에 대한 회의와 비판이 커진 상태였고 그렇게 주목받는 프로젝트는 아니었습니다.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한 것도 아니고 ICO나 상장과 같은 투자 마케팅 활동을 한것도 아니었죠. 그런데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4개월만에 10만 채굴자가 등록되고 7개월에는 100만, 1주년 즈음에는 350만명의 채굴자가 모였습니다. 그리고 1년하고 4개월 즈음이 되어가는 지금, 600만명의 채굴자가 등록 되었음을 발표합니다. 유래가 없는 엄청난 속도 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 많은 사람들을 끌여들였을까요? 하나하나 Pi Network의 차별점을 이야기 드립니다.

 

 

 

1. 스마트폰을 통한 쉬운 채굴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의 채굴은 합의 알고리즘에 기여함에 따른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합의 알고리즘은 어느 정도의 컴퓨터 리소스(해시파워)를 요구하죠.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알고리즘의 경우 거대한 해시파워를 요구하기 때문에 공장형으로 그래픽카드를 돌리고 그럼에도 여전히 느리다는 치명적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의 알고리즘도 점차 진화하며 무게는 가벼워지고 속도는 빨라졌죠. 파이네트워크는 스탠포드 교수 데이비드가 고안한 SCP(Stella Cosensus Protocol) 알고리즘을 통해 현저히 부담을 줄였고 Pi Network의 개발자인 니콜라스 박사는 스마트폰으로 합의 알고리즘의 일부 기능을 대신하게 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한 채굴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었던 채굴이라는 작업을 아무나 쉽게 채굴 할수 있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유사한 스마트폰 채굴 코인들이 또 많이 나왔는데 제가 백서 및 비지니스 모델을 본 대부분의 코인은 현저히 그 품질이나 시장성이 떨어지거나 심지어 사기의 기운이 있었습니다.

 

2. 사업의 시장성, 선점효과

Pi Network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것이요. 구글과 애플은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로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죠. 그리고 스토어에서 발생하는 많은 거래 그리고 개인정보들을 중앙에 저장 관리하기위해 막대한 비용도 쓰고 있습니다. 파이네트워크의 플랫폼은  그러한 중앙관리체계를 블록체인으로 대체하고 그 이익과  비용을 채굴자와 사용자에게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아 개발자는 초기에 두둑히 챙긴 코인이 가치상승을 하게 됨에 따라 부자가되는 거구요. 당연히 Pi Network 플랫폼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Pi를 재화로 사고 팔리게 됩니다. 구글과 애플은 거대한 경쟁자이고 이 가운데 살아남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Pi가 가진 블록체인을 통한 압도적인 가치창출 능력으로 그 거대한 과점 시장에 약간의 틈을 만들 수 만 있다면 꽤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스탠포드 교수이자 SCP 개발자 David Maziere

3. 개발진의 개발능력

많은 가상화폐, 블록체인 업체들이 개발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거창한 계획으로 이목을 끌었다가도 이렇다할 결과물 하나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일반인들이 개발진을 테스트 해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들의 경력만 가지고 평가할수 밖에 없는데요, 파이네트워크의 핵심 기술개발자인 니콜라스는 미국 명문의 스탠포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의 전공 분야 역시 블록체인 기술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파이네트워크가 쓰는 합의 알고리즘인 SCP는 그가 공부한 스탠포드 대학교의 교수 David이 고안한 것이라는 점에서 각각 교수와 박사인 알고리즘의 창시자와 이를 구현하는 개발자가 한공간에서 있다면 이것 이상의 개발능력을 증명하는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4. 진정성

파이네트워크는 출범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천천히 갈 것이다. 빠른 돈될거리를 찾는다면 다른길을 알아보길 바란다. 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은 빠른 성과에 목을 매달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큰 돈이 필요하구요. 계획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ICO를 통해 투자금을 모으고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시켜 투자자들을 현혹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대다수의 코인은 먹튀오명을 쓰게 되었고 투자자들은 깡통을 찼죠. 파이네트워크는 참여자에게 투자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상장도 하지 않았구요. 오래걸리더라도 최대한 상품을 만든 후에 상장하겠다는 계획 입니다. 좋은 상품으로 평가 받겠다는 진정성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현재 플랫폼 상 구동할 수 있는 어플 제작을 위한 Tool의 베타가 공개된 상태 입니다. 금년내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론칭할 계획 입니다. 상장은 그 이후가 되겠지요.

 

 5. 거대한 잠재시장

이러한 Pi Network의 잠재력을 알아본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Pi Network를 열심히 홍보하였습니다. 600만명이라는 많은 채굴자가 모였고 이 채굴자들은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몇만에 이르는 파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곧 잠재적인 파이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의 사용자로 볼 수 있죠. 상품은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사겠다고 길게 줄서있는 모양이랄까요. 물론 상품이 너무 실망스러울 경우 있던 손님도 떠나갈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긴 한데 꾸준한 개발을 통해 해결하리라 믿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점을 기반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Pi Network 입니다. 그러나 과연 파이네트워크의 미래는 찬란하기만 할까요? 여느 블록체인 사업과 마찬가지로 아직 갈길이 먼 것 또한 사실입니다. 다음 포스트에선 파이 네트워크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잠재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파이네트워크 채굴자가 100만을 넘은 직후인 작년 11월 경 채굴을 시작하였습니다. 8개월 정도가 흐르는 동안 채굴자가 6배가되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채굴량은 국내 기준으로는 적지 않은 편이긴 할 겁니다. 1500명 입장이 가능한 카톡 정보방 2번방에 들어갔는데 이제는 정보방이 7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Pi Network는 아직 상장도 안된 초기 진입 단계입니다. 그리고 채굴자가 천만을 넘어가는 시점에는 반감기가 올 예정입니다. 채굴 중단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있구요.

 

일부 전문가가 파이가 안착에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파이 당 1달러 가격을 예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현재 하루에 약 5파이 채굴이 가능한데 굉장히 매력적이죠. 저는 좀 보수적으로 100원 정도의 시작을 보고 있습니다만. 1원대 코인도 엄청 많은데 100원 만해도 사실 성공이라는 생각 이구요. 풀린 코인수가 많기도 해서 1달러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실제 100원 정도라면 제목처럼 Pi로 떼돈을 버는 상황은 아니네요. 하지만 요새 하두 희망회로 굴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몇차례 이야기 드린 버린 앱테크 앱들과 이들이 왜 버려졌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버려진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제가 앞서 디지털노마드 포트폴리오 전략에서 앱테크 앱 선정 방향성으로 연결성, 배타성, 효율성에 대해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여기에서 아웃되는 경우가 하나구요, 제가 앱테크를 할 수 있는 상황가 맞느냐 아니냐가 그 두번째 입니다. 일단 제가 버린 앱테크 앱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드립니다.

 

 

으아.. 많기도 하다.

 

정리한 것이 52개인데 사실 리스트에 정리 안한것도 좀 있어요. 왜지웠는지 기억이 안나는 것들은 그냥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면 점수가 3점 이상인 앱들도 꽤 있죠? 그럼에도 제가 왠만해서 하지 않으려 하는 유형의 앱테크 들이 있다보니 삭제를 하게 된 것들 입니다. 그럼 제가 하고자 하는 유형의 앱과 하지 않으려 하는 유형의 앱들을 알려 드릴께요.

 

 

좋아 아주 좋아~

 

[내가 하고자 하는 유형의 앱테크]

1. 내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녹아있고 수행에 물리적 제약이 없는 앱(잠금화면, 폰사용, 만보기 등)

2. 1번이 아니라면 사용 시간 대비 기대이익이 큰 앱(리뷰헌트, 캐시홈트, 포텐트리 등)

3. 그 외에는 아주 독특하거나(애드볼), 할거 없을때 심심풀이로 재밌는 앱(쏠쏠한선택, 스네이크히어로)

 

 

 

 

[내가 하지 않는 유형의 앱테크]

1. 한번에 5분이상 집중을 요하는 앱테크(설문조사 등)

2. 어플설치, 회원가입 미션형(질려버림. 만약 한다면 효율이 몇배인 리뷰헌트로만)

3. 시간, 장소 등 뭔가를 물리적으로 뭔가 준비해서 해야하는것(AR앱, 영수증앱, 퀴즈쇼앱 등)

4. 그냥 흥미가 없는것(뮤직캐시, 사진촬영 관련 앱)

 

 

 

버린 앱들 중 점수가 높은 것도 있고 낮은것도 있죠? 점수별로도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점수대별 안하는 이유 - 4점]

4점대 앱들은 효율이나 배타성이 괜찮은데? 생각이 들었지만 포기한 앱들이에요. 프리파이는 와이파이를 안써서, 아이템매니아는 은근 마일리지 당첨 잘되고 100% 출석시 확정 문상도 주는데 확정문상만 보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게임을 요새 안해서 말그대로 필요가 없어서 안하게 되었습니다. 몹아이나 캐시미션은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할만한것 같아요. 은근 값도 쳐주기도 하고요.

 

[점수대별 안하는 이유 - 3점]

효율도 좀 애매한데 제가 하지 않는 유형의 앱들입니다. 영수증, 설문조사, 음악, 주식, 퀴즈쇼 등이죠. 부자앱은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주식퀴즈 앱인데 sqiz는 좀 더 상세한 답을 요구하는 차이가 있어요. 잠금화면은 이미 너무 여러개라 가급적 추가를 지양하고 있구요. 3점까지는 본인의 취향과 맞는다면 해봐도 무난한 앱들이라는 생각 입니다.

 

[점수대별 안하는 이유 - 2점 이하]

2점 이하는 사실 앱 자체가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본인과 너무 잘 맞아서 하는건 가끔 있을 수 있어요. 해피포인트, 핀크, 편의점앱 이런거요. 뭐 출석체크 앱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두달 해보면서 느낀건데 앱자리는 출첵앱은 엄청 차지하고 껏다켯다 십여개 반복 작업 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전 못하겠더라구요. 

 

이상으로 포스트를 마칩니다. 이제 앱테크 리뷰 보다는 다시 블록체인이나 건설/부동산 쪽도 돌아 봐야하는 타이밍으로 보이네요.

 

 

 

앱테크를 시작한지 벌써 만 두달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Ramp-up에 시간이 걸리고 있어서 슬슬 지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제 폰 한켠에 다운받아놓고 해보지 못한 앱들이 쌓여 있기도 하구요. 뭐이리 앱테크 앱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는지.

5월달 수익이 좀 귀여웠는데 슬슬 엑셀이 걸리는 느낌 입니다. 점점 더 좋은 앱들로 교체하고 잘 사용하게 되는 과정들을 계속 하고 있어요.

가계부 작성 방법을 월 수익이 아닌 누적수익으로 바꿨습니다. 이게 출금을 매번 하는게 아니라서 계산하기 귀찮더라구요. 다음달부턴 누적 수익의 차이로 월수익도 계산이 가능 할 듯 합니다.

 

 

아름답구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누적수익 21.5만원 입니다. 아직도 계속 실험, 사용해보고 있는 어플이 많아서 기대안했는데 어느새 저렇게나 쌓였네요. 실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면 월 얼마나 벌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잘 하고 있다 김하비!

 

 

[어플 후기]

사용어플이 좀 늘긴 늘었네요. 출석체크 앱은 대거 삭제하고 만보기 앱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포텐트리, 캐시타임, 캐시야 같은 폰사용 관련 앱들로 연결성이 강화 되었어요. 또 네이버스, 런워드 같이 독특하며 쏠쏠한 어플들도 추가 되었구요. 쏠쏠한선택, 스크리치, 아몬드-스네이크히어로는 효율은 안좋은데 나름 재미가 있어서 일단은 유지할 것 같습니다. 더챌린지와 걷다 같은 앱은 문제만 해결되면 높은 점수로 올라갈 앱들이라 유지하고 있구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상위권 어플들은 제가 대부분 블로그에 리뷰를 자세히 한 앱들 입니다. 아.. 애드볼.. 1등 되면 다이기는 앱인데.. 언젠가 삭제한 어플도 따로 꼭 포스팅하겠습니다.

 

 

 

아 이젠 어플 회원가입 좀 그만 하고 싶다

 

[가계부 후기]

체감상 앱 100개는 거즌 넘게 써본것 같은데 세어보니 87개네요. 그래도 두 달동안 87번 앱 다운, 설치, 회원가입, 사용, 분석, 판단을 한 제가 스스로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근데 최근에 유튜버 닥터구구님이 앱테크 직접 다 해볼수 없으니 앱테크앱을 평가하는 앱을 만들어서 배포해 버렸습니다. 조금 허무해질뻔 했는데 생각보다 참여자가 저조하고 저처럼 많은 앱을 다뤄본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좀 납득이가지 않는 순위네요. 직접 수많은 앱을 경험해본 제가 좀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도 직장인 특성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고 어디서든 짧은 시간으로 할 수 있는 앱을 기본으로 찾다보니 어느정도 주관이 들어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성향, 선도호,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앱과 그냥 앱 자체가 후진거랑은 분명히 구분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만보기 통합리뷰!

[앱테크] 돈주는 만보기 어플 통합 리뷰 2.0

제가 애정하는 만보기 어플 리뷰 두번째 시간 입니다. 첫번째 리뷰에서 리뷰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못한 몇몇 어플 그리고 새로 추가한 어플들을 소개해 드리고 함께 사용했을때 좋은 만보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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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될수록 기대되는 파이 네트워크!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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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정하는 만보기 어플 리뷰 두번째 시간 입니다. 첫번째 리뷰에서 리뷰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못한 몇몇 어플 그리고 새로 추가한 어플들을 소개해 드리고 함께 사용했을때 좋은 만보기 어플들을 위해 별도의 카톡방을 운영하고자 하여 링크를 남기니 끝까지 읽고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리뷰를 굳이 다시 보실 필요 없게 금번 추가된 어플을 포함하여 전체 요약을 먼저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표를 참고하시어 원하는 수준까지 어플을 설치 및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잘만쓰면 월 4~5만원 가능하네요.

 

 

 

한방에 정리했습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새로 추가된 앱들, 리뷰 보완이 필요했던 앱들 달려가 봅니다.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걷다, 스텝캐시

 

 

걷다

걷다는 현재 스캠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상태로 리뷰를 삭제합니다. 락업없이 상장하려다 투자자의 원성을 사 상장이 연기된가운데 소식이 끊겼고 사업재개가 불투명합니다.

 

스텝캐시/무브캐시 (원스토어 Only)

요둘은 사실상 한몸이라 둘다 같이 써야 합니다. 보름정도 사용하며 든 생각은 개쩐다 입니다. 단점부터 말씀 드리자면 포인트 적립을 세번에 나눠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장점은 광고를 알아서 보고 지워줍니다(?) 포인트 자동적립 버튼을 눌러놓으면 앱이 스스로 광고를 보고 스스로 광고를 꺼요. 그리고 다음 광고를 스스로 또 열고 보고 그 광고를 또 끕니다. 원래 그러면 안되잖아요. 광고보고 눌르라고 하는건데. 이 어플을 깔면 구글 프로텍션에 걸리거든요? 광고사기 어쩌구 하면서. 그리고 원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더라구요. 좀 느려서 그렇지 옆에 두고 할일하면 되요. 그리고 하루 최대적립양 135원. 무브캐시까지하면 105원해서 240원 입니다.

 

 

 

다노, 스텝벳, 더챌린지

 

 

다노

여성향 어플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트레이닝, 다이어트식품, 트레이닝 용품 등을 파는 사업이 주력인 어플이에요. 주력사업이 따로있고 리워드를 마케팅으로 쓴다? 효율이 대박입니다. 그럼에도 소개하기 주저되는 부분은 있어요. 모은 포인트는 현금화가 아니라 다노에서만 쓸수있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30%까지만 넣을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즉, 어찌되었건 돈을 써야해요. 근데 보면 돈 쓰고 싶은 제품이 많아요. 특히 건강식단 도시락 같은거는 일주일씩 사다놓고 먹고 싶네요. 그럼 얼마나 주는거냐? 이것저것 해서 하루 210포인트에 거기에 주간보상까지하면 한달에 1~2만원어치 포인트 챙기는 수준 입니다. 포인트로 30% 할인 받는건데 가격도 합리적으로 보여서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14.52달러를 받았습니다.

 

Stepbet(영어 Only)

Stepbet은 좀 특이한 앱으로 소개를 했었죠? 돈 놓고 돈먹는 구조로요. 2개의 챌린지를 진행중이며 3주짜리 1개의 챌린지를 완료하였습니다. 만원을 입금 하였구요. 700여명중 200여명이 실패하였어요. 10달러를 내고 14.5달라를 받았습니다. 5천원이요!! 이 외에 멤버쉽용 챌린지가 있고 금액이 좀더 쎕니다. 수수료도 안떼고 업체에서 상금을 추가로 넣어주네요. 멤버쉽 비용 월 1만원인데 연간 멤버쉽은 6만원이라 연간 멤버쉽 넣어보려고 합니다. 한번에 3개의 챌린지 진행이 가능하니 실패만 안하면 월 1~2만원 이상은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실패 Risk가 크긴하죠 ㄷㄷ.

 

더챌린지

국내산 Lympo랄까요? 암호화폐로 받는 만보기 입니다. 카카오에서 개발한 클레이튼 기반 코인이자 보험계약 프로토콜인 인슈어리움을 나누어 줍니다. 인슈어리움은 현재 개당 3~4원인데 일주일에 100개를 주니 사실 현재 주는 양은 많지 않은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Stepbet같은 챌린지가 있어서 500인슈어리움 놓고 500인슈어리움 먹는게 되요. 성공만 한다면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암호화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또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인슈어리움은 나름 보험업계에 꾸준한 행보를 가져가고 있는 등 볼만한 코인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최근에 코인사기 관련 포스팅도 했지만 아래 기사정도의 진정성이라면 사기로 의심하기는 어렵죠? 사업이 잘 될것인가는 다른 문제이긴합니다만. 

[클레이튼 X DApp] 인슈어리움 “토큰 가격 아닌 좋은 보험 상품으로 고객 모은다'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슈어리움’보험사·보험가입자·서비스개발자 간 토큰이코노미 구축편리한 블록체인 서비스 만드는 게 목표…플랫폼 ‘클레이튼’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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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po

반만 리뷰 했었던 림포 입니다. 일단 가상화폐 Lympo의 가격이 계속 떨어지네요. 지금은 3~4원 수준이라 하루 100원정도 수익 입니다. 광고는 없는데 챌린지별로 가상화폐를 받는 구조라 아침, 점심, 저녁 각 시간에 뜨는 챌린지를 걸어줘야해요. 가끔 라이트닝이라고 1km 걷기 정도에 10LYM을 주는 효율 쩌는 챌린지가 있긴 한데 자주 뜨진 않습니다. 톡방에서 라이트닝 챌린지가 뜨면 서로 공유해주는 것도 유용할 듯 합니다.

 

Yodo

역시 반만 리뷰했던 Yodo 입니다. 이것도 포인트수거는 참 편해요. 근데 주는 액수가 너무 적어요. 72000포인트가 3600원. 20 포인트당 1원인데 그렇게 따시면 하루에 300포인트 15원? 5천보짜리 3원주고 사서 애드온 붙여도 하루에 20원 입니다. 뭐 달리기 그룹같은거 만들면 또 몇원 더 붙일 수는 있는데 효율이 좋아보이진 않아요. 소셜란에 가보면 대부분 동남아계열인걸 보니 동남아쪽 앱으로 보이고 그래서 적립금이 낮은 것 같습니다. 일단 만보기 톡방분들이랑 함께 좀 더 해볼까 합니다. 큰기대는 안됩니다만.

 

 

 

 

 

이상 리워드형 만보기 어플들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삭제한 앱들은 굳이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리워드가 되살아나면 다시 볼께요. 개인적으로 정작 대형 블록체인 헬스케어 리워드 어플인 스웻코인과 라이프코인이 국내 이용이 막혀있는것이 안타깝네요.

 

말씀 드렸듯 만보기형 앱테크는 여럿이 함께 이용할때 효율이 올라가는 앱들이 있습니다. 토스, O'Lock, Yodo가 있구요. Lympo는 라이트닝 정보공유가 가능하겠죠. 그래서 만보기 리워드앱을 위한 카톡방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보기 및 다양한 앱테크 정보도 공유하고 혜택을 100% 즐겨요!

 

👬돈버는 만보기 11종 같이하기 👬

#토스 #만보기 #앱테크 #캐시워크 #림포 #캐슬스텝업 #캐시홈트 #스텝캐시 #YoDo

open.kakao.com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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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GV6QR5) 기존에 리뷰를 했던 부자앱 입니다. 퀴즈 방식이 바뀌었고 더 안좋아졌다, 더 좋아졌다, 갑론을박이 많은 가운데 제 경험을 공유 드리고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활용법을 다시 공유합니다. 기본적인 앱의 컨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아래 링크를 보고 오시면 더욱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앱테크]주식퀴즈 풀면 상금이 빵빵! 부자앱!

오늘 소개드릴 앱테크 앱은 부자앱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짤에이어 월 3000원 정도를 무난히 뽑을수 있는 몇안되는 앱이죠. 그러면서 동시에 애드볼만큼이나 방식이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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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푸는 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문제를 원하는 만큼만 풀수 있는대신 틀린문제가 있으면 상금이 제로였는데 이제는 무조건 9문제를 푸는 대신 틀린문제가 있어도 상금을 받습니다. 좋아진점과 안좋아진점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바뀐 기본 방식

티켓 3장을 소모, 9개 주식종목의 30초 후 등락여부를 예측하라. 

 

- 좋아진점

1. 티켓이 무조건 3장만 들어간다. 1주일에 161장을 받으므로, 평일 5일간 하루에 10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2. 오답이 있어도 상관이 없다.

 

- 나빠진점

1. 상금 상한선이 생겼다. 하루 250만원을 나눠갖는 구조다. (참여자가 늘어나면 늘리긴 한답니다.)

2. 4문제 이상 맞추어야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익확률을 정확히 계산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복잡해 졌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확률 공부 다시 하면서 표준정규분포표도 보고 별 쇼를 다했는데 포기했습니다.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아무도 답변을 안다네요. 하지만 일단 간단하게 핵심만 보면 33.3%의 확률을 9번 하는 거니까요 3개이상 맞을 확률이 3번은 되는 겁니다. 4개도 하나도 안나온 날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매일 참여자수에 따라 정답갯수별 상금액이 다르긴 한테 큰차이는 없습니다.

 

 

1,515원 굿입니다.

 

 

1주차: 1주차 기록이 없어졌는데 2천원이 한번, 천원대 한번 있었습니다.

2주차: 22일 38원, 23일 451원, 24일 290원, 25일 310원, 26일 1,515원

 

2주만에 5천원 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운이 좋았다고 쳐도 여전히 훌륭한 수익율 입니다. 삭제할 이유가 없어요. 리뷰헌트와 여전히 쌍벽입니다. 월말까지 1, 2주차 수익 합하면 만원정도의 수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네요.

 

 

 

문제는 다 정답 랜덤으로 돌립니다. 다만 퀴즈 유형이 바뀌고 문제를 푸는 시점과 찍는 방식에 변화를 주었어요. 이전버전에선 오답이 뜨면 안되기 때문에 주식 변동성이 낮은 오후 2시~3시사이에 그날의 시장 분위기에 맞춰 올업 또는 올다운으로 찍었습니다. 지금은 틀리는 것보다 더 맞추는게 중요해졌고 무효퀴즈를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변동성이 큰 오전을 타깃으로 하기위해 미리참여하기를 걸어 버립니다. 뭐 주식시장에 대한 주관적 경험이 좀 가미되어 있긴 합니다. 참고만 하여도 되겠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인, GV6QR5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앱테크, 블록체인이 적용된 스톰엑스

[앱테크]옥션, 지마켓 쇼핑하고 비트코인 채굴!? StormX

오늘 소개해 드릴 앱테크 앱은 StormX(이하 스톰) 입니다. 저는 독특한 강점이 있거나, 효율이 아주 뛰어나다는 느낌이 들어야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요. 스톰은 독특한 강점이 있는 친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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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형 앱테크, 애드볼

[앱테크]공짜 로또 어플 애드볼!

이번에 소개해드릴 앱테크 앱은 아주 독특한 녀석 입니다. 올해 3월달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아직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는데요. 뭐랄까, 앱테크 계의 나눔로또이고 원기옥 모으듯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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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기대가 됩니다. 파이네트워크.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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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인에 대해 슬슬 알아가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코인사기의 유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코인시장은 제도적으로 안전장치가 정비가 잘 안되어 있기 때문에 사기가 빈번한 곳입니다. 어떻게 코인 사기를 피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스캠인가 아닌가, 그것이 궁금하다.

코인사기의 목표물을 아는 것만으로 코인사기를 대부분 피하실 수 있습니다. 그 목표물을 사기꾼에게 주지 않으면 되니까요. 당연히 최종 목표는 돈이겠지만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돈만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금 명목의또는 가상화폐
중요 개인정보, 가상화폐 지갑 키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의 리소스


이 세가지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사기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없어집니다. 다만 사기꾼들은 대놓고 위의 목표물을 요구하지 않죠. 교묘하게 요구를 하는 과정 또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기 수법들이 있을까요? 크게 3가지 정도로 구분해 보았습니다.

 

 

그럴듯 해보이죠?

1. 가짜 웹사이트, 가짜 어플, 가짜 프로그램

생각보다 많은 가짜 웹사이트 또는 가짜 어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코인거래 행위를 하게 되면 암호화폐 지갑이 털리거나 코인을 돌려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악성코드를 심어 사용자의 컴퓨터로 몰래채굴을 하거나 정보를 빼오기도 합니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도 꾸준히 가짜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발견되면 삭제는합니다.

 

2. E-mail, SNS, 문자 등을 통한 피싱, 스미싱

피싱, 스미싱. 익숙한 단어들이죠? 코인계에서도 여러분의 코인을 털어먹기위해 흔하게 쓰이는 사기수법 입니다. 코인계에 발을 들이고 여기저기 정보를 모으기 위해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보면 접근하는 세력들이 생깁니다. E-mail이 가장 흔하구요, 카톡도 보내더라구요.

 

3. 코인 투자사기

폰지사기가 대표적인데 사업적 능력이 부족하거나 애초에 사기 칠 목적으로 열심히 투자만 유치하다 사업 실패를 빌미로 야반도주를 하는 경우 입니다. 본인들의 코인은 다 팔아버리고 야반도주를 해버리면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들이 입는 구조지요. 제도적 미비로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있어서 이경우 원금회수가 아주 힘듭니다.  

 

이러한 사기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웹사이트나 어플에 금전을 송금하거나 중요 정보를 입력하지 마세요.

2. 사용/투자하기로 한 웹사이트나 어플이라면 사이트 주소 및 출처 살펴보시고 관련 리뷰 등을 검색.

3. https로 보호되는 사이트인지 확인(https://..)

4. PC나 스마트폰의 장치관리에서 메모리 사용량 체크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러한 조치만으로도 대체로 분별이 가능 합니다. 워낙 사기피해가 빈번하다보니 각 코인이 Scam이 아닌지 전문적으로 파는 블로거도 있고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또는 피해를 입은 사람이 존재하고 리뷰를 남기기 때문이죠. 복제 사이트나 어플의 경우에는 쉽게 정식버전의 어플이나 사이트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RAM사용량은 악성코드를 이용한 몰래 채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인데요. 일반적인 어플대비 과도한 RAM 사용시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ICO: 백서 → 론칭 → 투자유치 →사기!?

5. ICO/IEO 등 초기투자를 지양한다.

*Initial Coin Offering: 백서 발행 후 코인을 파는 투자금 유치행사

*Initial Exchange Offering: 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코인을 파는 투자금 유치행사

 

ICO/IEO를 진행하는 대부분의 코인이 상장후 급격한 하락을 겪습니다. 기대는 큰데 아직 수입이 없거든요.거래소에 올라오는 순간 냉정한 평가가 시작되는 겁니다. 저는 일반인이 이러한 투자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절대로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백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블록체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향후가치에 대한 Valuation 기술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 블록체인 벤처 투자기업이라면 모를까 큰 돈이 된다는 이야기만 듣고 투자금을 덜컥 내는 것은 반대 입니다. 거래소 상장 코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적어도 상장폐지 전까지는 즉시 현금화가 가능해 비교적 안전해 보이지만 백서말고는 이렇다할 아웃풋이 없는 경우가 아직 많고 24시간 거래되고 상하한가가 없는 특성상 언제 먹튀, 폭락할지 모릅니다.

 

6. 다단계/네트워크 마케팅은 일단 거르자

다단계나 네트워크 마케팅 자체가 사기의 성립여부를 설명하진 않습니다. 다단계의 구조와 취약점을 일일히 설명하기보다는 대충 감들은 있으시니 다단계/네트워크 마케팅을 쓰는 목적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코인 사기에서 다단계 마케팅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만큼 전파력이 빠르고 확실한 투자모집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에 돈을 쌍끌이 할수가 있죠. 그리고 아래단계에서 계속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실제 가치가 부실하여 문제가 생기는 윗단계를 돌려막아주거든요. 사기에 아주 적합한 마케팅 방법입니다. 

 

경우에따라 초기에 높은 수익을 돌려주는 사기도 있습니다. 투자금이 최대치를 찍을때까지 실제 큰 돈을 수익금 명목으로 지급해주며 초기 투자자들의 환심을 사고 초기 투자자들이 발벗고 나서게 합니다. 몇달 후 땅을 치고 후회하지만요.

 

그럼에도 여전히 블록체인이 가진 가능성과 투자가치를 무시할순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바른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1. 블록체인에 대해 잘 이해하자

저도 처음엔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어설픈 이해를 바탕으로 떠들고 다니던 때가 있었죠. 독학의 한계도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하나만 설명해서는 안되는 유기적인 영역이다보니 심플하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영어 실력이 늘듯 번뜩 깨달음을 얻을때마다 이해도가 점프를 뛰는 그런 과정입니다. 꾸준한 관심과 학습 뿐이라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경험도 필요합니다. 저도 ICO, Airdrop, 채굴, 거래소 거래 모두 해보았습니다. 절대 처음부터 큰 금액을 태우지 마세요. 학습비용이 들 수 밖에 없는 세계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주식보다 훨씬 직관성이 떨어지는 세계 입니다.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보수적으로 하시면 적은 금액의 손실 또는 거의 손실 없이 충분히 다 배울 수 있습니다. 


백서 예시

2. 백서 분석 능력을 키우자

백서는 해당 블록체인이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업에 이용되는지를 비즈니스 측면 및 기술적 측면에서 설명한 일종의 사업 제안서 입니다. 가능한 많은 백서를 읽어보시고 올바른 백서와 그렇지 못한 백서를 스스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백서를 보는 눈을 키우는데는 많은 시간투자와 지식이 필요 합니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투자를 삼가세요. 백서 분석이 안된다는 것은 그 사업을 모른 다는 것 입니다. 백서의 헛점은 교묘하게 가려져 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언급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백서와 그렇지 않은 백서를 비교하고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걸러야 하는 백서의 두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비지니스 측면에서 기본이 안되어 있는 백서

블록체인의 가치가 생태계를 형성하는 비용보다 크려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어야 하는데 타겟시장이 너무 작다거나 수익모델이 불분명 합니다. 사기여부를 떠나서 사업의지는 있는 것인지 그리고 수행은 잘 될지 의심됩니다. 이런 백서가 의외로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는 대충 뭐 그런거 하자는거는 같은데 핵심적인 가치창출 포인트가 어디인지 알수가 없게 써놓은 백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겉멋이 심하게 든 백서는 의심하고 그럴듯한 백서도 다시보자

그럴 듯한 백서일수록 있는 내용은 말이 되는지, 있어야 하는데 없는 내용이 있는지, 있어도 따져 봐야 하는 내용 등이 있는지 꼼꼼히 봐야 합니다. 예를들어 사업자 먹튀 방지를 위한 사업자 보유코인의 Lock-up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먹튀 가능서이 남아있는 겁니다. 스테이킹은 검증된 합의 알고리즘이지만 반강제적으로 원금을 묶어둔다는 점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내용/상황들과 결합시 어떤 헛점들이 발생하는지 시나리오분석을 통해 보셔야 합니다.

덧붙여 백서는 종이 쪼가리 일 뿐 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백서라도 그것 만으로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투자를 하셨더라도 사업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의심하시고 채찍질 해야 합니다. 내가 기대한바와 다르거나 사업성과가 저조하다면 가차없이 회수하여 단죄하세요. 그런데 회수가 막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갖 핑계를 대면서요.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이번글은 제가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한도끝도없이 많아서 처음에 워드에 적고보니 만자가 넘더라구요. 꼭 필요한 내용으로 추리고 보기좋게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모든걸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없습니다. 얼마든지 새로운 그럴듯한 구조가 성립될 수 있는 분야 입니다. 그만큼 사업기회도 많지만 사기 기회도 많은 분야 입니다. 주지 않아야할 것과 줘도 되는 것을 명확히 구분 하시기 바랍니다.

 

사례를 좀 예를 들어들이고 싶은데 그것도 좀 의미가 없어진게 사기를치는 방법, 수법, 치고 빠지는 타이밍이 너무 다양해졌습니다.  더욱 세세한 예방방법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뚫렸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공통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는 기본사항을 중심으로 이야기 드렸습니다. 예를들어, 현금화가 되는지 보세요라고 하면 현금화가 되게 약간 작은 거래소에 상장도 해놓고 사기치는 코인이 나옵니다. 좀 더 많은 사례를 알고 싶으시다면 포털사이트에 '코인사기'라고 검색만 해보셔도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국내는 다단계가 대부분이지만 제 글과 함께 참고 하시면 분명 도움 되실 겁니다.

 

폰지사기와 관련한 재밌는 다큐멘터리 하나 추천 드립니다. 미국 보이밴드의 전성기를 이끈 연예기획자이자 폰지사기로 수감중인 루펄먼 이야기 입니다. 몇달전에 본 다큐멘터리인데 이 최정상급 보이밴드들이 청춘을 바쳐 이룩한 화려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게 남은게 없다는ㄴ 점이 충격적이고 슬펐네요. 폰지사기, 돌려막기 투자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엔씽크를 만든 엔터계의 거장이지만 희대의 사기꾼으로 남게된 루펄먼. BSB와 Nsync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볼만 합니다. 한가지 슬픈게 아론카터는 꽃미소년의 자취는 사라진체 수척한 모습으로 아직도 그 사기꾼을 옹호하고 그리워하더라구요. 스톡홀름 증후군일까요.

자막 키고 보세요.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씽크, 아론카터, 다 앨범을 구매했던 추억속 보이밴드들이자 폰지사기의 꼭두각시이자 피해자들.

 

 

 

 

 

[가상화폐 채굴]스마트폰 채굴, Pi Network

하비의 세계(WorldOfHarvey.티스토리.com) ★ Introduction Pi Network는 Pi 코인을 채굴하는 어플이며 Pi 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이 가능한 최초의 암호화폐 입니다. Pi Network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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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채굴] 인터넷 부업으로 용돈벌기, 리뷰헌트!!

앱테크는 하나하나를 부업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모아보면 꽤 쓸만한 부업입니다. 다만 그 중에도 효율차이에 의해 버려지는 앱들이 있는 반면 압도적 효율로 사랑받는 앱들이 있지요.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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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코드: kimharvey)오늘 소개드릴 앱테크 앱은 스마트폰을 사용만해도 돈을 주는 앱 캐시타임입니다. 사실 캐시타임은 타임캐시2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다가 어플 리뉴얼을 하며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전에 쌓은 포인트를 그대로 넘겨 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강조했던 어플선택의 3요소, 연결성, 배타성, 효율성을 모두 상당히 만족하는 좋은 앱입니다. 

 

 

 

 

사용법이랄게 없는 앱입니다. 포인트가 쌓이는 상황들이 있는데요 신경쓸 필요도 없구요. 스마트폰을 껏다 켜도 포인트가 쌓이고, 앱을 종료해도 쌓이고 뭐 하기만 하면 알아서 쌓아줍니다. 스마트폰을 평소에 자주 보시는 분들이면 더더욱 포인트가 쌓일일이 많아지는 구조구요.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걸음 수가 포인트에 영향을 주는 건데요. 지급포인트에 100보당 1%씩 10000보를 채우면 100%를 추가 지급합니다. 만보를 가급적 일찍 채우면 효율이 올라가니 이것만 좀 신경 쓰고 있어요.

 

1. 평소와 같이 스마트폰을 쓰면 포인트가 저절로 쌓인다.

2. 만보를 채우면 포인트가 2배로 쌓임.

 

아래 스크린샷은 어떤형태로 포인트가 쌓이는지 과정을 찍은 것 입니다.

 

 

폰을 사용하다보면 왼쪽과 같이 알림이 살짝 떴다가 없어지구요. 앱을 열어 가운데 화면의 캐시교환을 하면 캐시로 전환이 됩니다. 보이는대로 10포인트는 1캐시, 1원 입니다. 캐시교환을 누르다보면 광고가 뜨긴하는데 감안해도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기대이익을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앱테크를 많이 하는 편이다보니 핸드폰 사용량이 기본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요 앱은 핸드폰을 사용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포인트를 쌓어주거든요. 핸드폰을 적게 사용하더라도 적립포인트양이 큰차이는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한 가정 하에 제가 일주일정도 쓰면서 쌓은 포인트는 1일 평균 1000포인트 수준 이었습니다. 제가 만보기를 조금 일찍 채우는 편임을 감안하였을때 보수적으로 일일 700포인트로 생각하면 하루 70원, 월 2100원 입니다. 그렇다면 적립률은 어떨까요? 

 

 

놀랍게도 100% 입니다. 즉, 3000캐시면 3000원짜리 문상을, 3만 캐시면 3만원 현금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어플 참 드문데 말이죠. 최소 현금 환급 기준은 약간 높네요. 3만원. 다만 다양한 기프티콘이나 문화상품권 교환이 가능하니 급할땐 수수료좀 띠고 한단계 거쳐서 현금화 하면 되죠. 월 기대이익은 좀 낮지만 여러모로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평가를 해볼까요?

 

 

평가기준 세가지를 정리하여 드렸었습니다.(참조: https://worldofharvey.tistory.com/22)

1. 연결성: 핸드폰 사용의 모든 부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져볼 필요도 없이 훌륭합니다.

2. 배타성: 포인트를 쌓기위한 행위는 배타적이지만 포인트를 캐쉬로 전환하기 위해 전환버튼을 누르고 광고를 보게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효율성: 포인트 회수를 매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포인트 유효기간이 3일로 3일에 한번만 확인하면 됩니다. 전환버튼으로 뜨는 광고 횟수가 많지않아 피로도가 낮으며 시간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월 2천~3천원 수준 가능합니다.

 

총평: ★

적립액이 적은게 조금 아쉽습니다. 바로적립(어플설치, 회원가입 등)은 리뷰헌트를 통해서 하는것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 저같은 앱테커에겐 여전히 과분한 효율인 것은 사실입니다.

(추천인: kimharvey)

 

캐시타임과 거의 동일한 앱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캐시야라는 앱이고 하나는 타임캐시라는 앱인데요. 캐시야는 꼭 같이 써야 할 앱이지만 타임캐시는 효율이 완전 쓰레기 입니다. 또 타임스프레드라는 비슷하다 말은 앱이 있는데 폰을 사용하지 않을때만 포인트가 쌓입니다. 앱테커에겐 무쓸모죠. 좋은앱만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론 이런 식으로 버린앱이 몇배는 많습니다. 추천인 기입은 여러분의 수고를 덜어드리는 제게 힘이 됩니다.

(캐시야 추천인: 1366z)

 

 

(추천인: hokim)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코브라 브라우저를 소개해 드립니다. 코브라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서핑을 위한 웹 브라우저 앱입니다. 그런데 앱테크용 앱으로 크게 호평을 받고 있어요.

 

앱테크 앱으로는 드물게 평가가 매우 좋다.


뭔가 다 돈받고 즐거워 하는 분위기에요. 리뷰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제가 사용해본 느낌도 다른앱테크와 비교해 정말 적립이 잘됩니다. 물론 그래봤자 역시 푼돈이긴한데 세세히 따져보지 않아도 체감될 정도로 타앱과 비교가 됩니다. 사용법부터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사용방법이라야 굉장히 쉽고 뭐 특별히 요구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냥 일반 브라우저를 사용하듯이 웹서핑을 하면 차근차근 돈이 쌓여가는 구조인데요. 캐시슬라이드의 노랑 브라우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노랑보다 떨어지는데 속도가 노랑보다 빠릅니다. 다만 꾸준히 더 많은 적립을 하려면 캡처공유 품앗이를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기본화면 한번 보시겠습니다.

 

 

 

왼쪽이 첫화면인데 정말 볼품이 없죠? 검색창과 즐겨찾기를 포함한 주요 사이트, 키워드가 보이구요. 좌상단의 자물쇠 그림은 잠금 비밀번호를 걸거나 해제하는 버튼 입니다. $표시는 적립금 및 세부 적립내역을 확인하는 곳이구요. 사람모양 아이콘은 어제자 최고 적립 링크를 보여줍니다. 오른쪽 화면은 인터넷 서핑중 화면 입니다. 좌상단의 C는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이고 우상단 13k는 적립금입니다. 현재 1만3천원 적립 되어있다는 거구요. 우하단의 화살표는 아이콘 숨기기, 그 옆은 창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캡쳐공유 버튼이 있습니다.

 

포스팅 제목에 보시면 코브라 브라우저에서 현금을 적립하는 방법이 인터넷 서핑외에 링크공유가 있다고 했죠? 그 링크를 공유하는 방법이 바로 캡쳐공유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캡처공유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들을 볼수 있는데요.

 

 

제 블로그 링크를 캡처공유 하려고 합니다. 왼쪽 화면의 캡처공유를 한번더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링크가 생성되고 이를 주소복사하여 아무에게나 공유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 이 링크를 사용하는 사람도 코브라 브라우저가 깔려있어야 적립이 된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공유된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일단 코브라 브라우저로 이동하라고 하구요, 5초간 광고를 본 후 해당 링크로 넘어가는거죠. 뭐야 광고팔이잖아? 이게 뭐 대단하다고 호들갑이야? 라고 생각하셨다면 적립액을 한번 보도록 하시죠.

 

 

가입만으로 5,000원 주는 앱테크 앱 본적 있으신가요? 소개비도 준수한데 5초짜리 광고 한번보는걸로 22원을 준다구요? 진짜 말도안되는 효율 입니다. 30초짜리 영상광고를 봐야 2~3원 주는 앱들 생각해보면 10배가 넘는 효율입니다. 물론 제가 보는건 아니고 남을 보게 해야하는거라 난이도가 높긴 합니다. 하지만 품앗이가 가능한 구조이며 코브라브라우저도 품앗이를 통한 적립을 공식적으로 문제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출금 기준액은 1만원 입니다. 이부분도 다른 앱테크 앱들과 비교해도 적립액에 비하면 그리 허들이 높지 않죠. 

 

 

 

덕분에 카톡 오픈채팅을 뒤져보면 수많은 품앗이 방이 있습니다. 출금후기도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앱테크를 한다면 반드시 병행해야하는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품앗이 굉장히 귀찮습니다. 그래도 적립효율을 생각하면 할만 합니다. 사실 그냥 웹서핑만해도 잘 쌓이는 느낌 입니다. 물론 서핑만으론 월 몇천원 뽑기힘들지만요.

 

앱 평가는 당연히 ★

추천인: hokim 입력 감사합니다.

 

제가 '디지털노마드 포트폴리오 구성전략' 포스팅에서 어플 선택에 있어 연결성을 강조한바 있습니다. 그러한 일환으로 코브라 브라우저를 통한 블로그 품앗이 카톡방을 오픈하였으며 룰과 참여방법을 정교하게 다듬은 상태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코브라브라우저를 활용하여 부가수익, 동기부여를하는 일석이조를 노리신다면 아래 카톡방 링크를 통해 1:1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품앗이 톡방은 몇가지 이유로 비공개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제 추천인이 아니시더라도 블로그만 있으시면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블로그 품앗이 오픈카톡방>

 https://open.kakao.com/o/gPEy1W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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